누나님

2007/04/05 2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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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 -_-a

2007/04/05 23:27

여긴 히든이 없어서

헛소리 하고싶을 때

마땅한 곳이 없다




라는 크나큰 단점을 발견했다.














......어떡하지? +_+

depressed.

2007/04/01 23:33

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주면 보따리 찾는다더니. (...이거랑은 조금 다른건가.)

나는 밝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이라

다 나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겠거니...... 하기로 했다.



황지훈.

무너질 하늘 따윈 애초에 없지 않은가.





















그래도, 조금은 아프다구요...

!@#$%^&*()_

2007/03/27 05:54

좋은게 좋은거다.





암.







좋은게 좋은거지.....













Body Mass Index.

2007/03/07 01:26

엠씨 공연이 있었더랬다.

엠씨에서 나의 위치는 이미 찍사로 굳어진 모냥이라

오늘도 그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다.

(신세계 할때는 잠깐 졸기도 했다. -_- )

공연이 끝나고

졸업하신 선배님들을 오랜만에 뵙는데,








왜 다들 하나같이 살쪘다고 구박들이신지 -_-





아니 뭐 살 찐게 사실이긴 하지만

그렇게 티날만큼 쪘나. -_-






살 빼야겠다.

쳇 -_-


잡설.

2007/02/21 23:05

결혼하지 않는 커플은 (결국) 헤어진다.

지극히 당연한 하나 마나 한 말이지만

왠지

너무나 실감나는


그야말로 가슴에 확 와닿은 하루였다.


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데,


아직 내겐 그 인생조차 길게만 멀게만 느껴진다.

unorthodox.

2006/12/19 02:16




people are complex




and






that's the main problem.










and thats why the life is interest.




:p

파란화면

2006/12/03 01:44
문득 생각났다.

참 유용하게 사용했던 데이타맨98 IMF는 아직도 유효했다.








ATDT 01443도, PSTN 모뎀의 비프음도 없지만

여전히 날 반기는 파란 화면, 공지사항.

아쉽게도 계정은 현재 이용유보 상태라 (해지가 아니다!)

접속할 수 없어 참 아쉬웠다.







나우누리.

지금 내 마음은..... 이것도 일종의 그리움?!

잡담.

2006/10/03 19:42

글 쓴것도 없는데 카운터가 저리 널을 뛰는걸 보니

확실히 휴일은 휴일인가보다.

다들 심심한가보다. ㅋㅋㅋ



찾아주신분들, 모두모두 감사합니다. ^^

混亂

2006/09/11 01:15

별것도 아닌 옛날 사진 한장에

내 눈엔 그만 눈물이 맺혀버렸다.


가슴이 덜컹. 내려앉아버렸다.



그냥 옛날 사진일 뿐인데,





추억도 아무것도 아닌 기록일 뿐인데.









오늘저녁 열심히 잘라붙인 악보마냥
















시간도 잘라붙이고 싶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기억도 '편집' 하고 싶다.







별것도 아닌 옛날 사진 한장에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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