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
  1. ぶるぶる
    2006/08/16 21:47
    올리숑~
  2. 에블리스.
    2006/08/15 21:49
    일본 사진 기대 만빵!!
    사진 올리숑!!
  3. 2006/08/03 16:08
    블로그 링크가 뭔가 한참 찾다가 사진에 붙어 있는거 보고 왔어요..ㅋㅋㅋ
    집에 컴터가 느려터져서 사진보다 지쳤다는.
    우야끈 잘 보고갑니당~ ㅎㅎㅎㅎ
  4. 2006/08/02 22:57
    음, 나 같은 단순한 자식에게
    이런 홈페이지는 다소 산만하다.

    voigtclub 맘에 든다.
    느낌이 담겨 있는 사진들이 많더군.

    예전의 초심이 떠오르고
    반성도 되네
    '화사하진 않아도 느낌이 있는 사진'

    음 잠온다. 새벽부터 피곤한 하루였다.
  5. 나다
    2006/07/29 00:10
    첫째로...
    어떻게 보는건지 모르겠다.
    이 블로그 넘 난해해
    둘째로...
    졸리다.
    아까 잔댔는데
    계속 이짓이다.

    아~~ 잠아 와라와라와라-_-
    샤워나 하고 자야겠다~
    끈적이는건 못참아.
    젠장할 더위란..
  6. 뇌물제공자
    2006/07/28 01:44
    엑+_+글씨가 콩알만하게 써져요-쓸때만 이런거죠??;ㅋ
    수술이라니- 저한텐 한껏 먼얘기만 같은데
    금방 그런 낯설고도 흥부되고 신기한, 그런 일이 저한테도 닥치겠죠ㅎ

    뇌물을 까먹으시다니! 그것이 핸펀에 달려있지 않다면 어디로 간 거에요!ㅋ

    이제 일주일 정도면 방학이네요- 그럼 여행 가겠네요~
    마구 즐거우시길 바래요^^
  7. ぶるぶる
    2006/07/21 12:13
    이사했더니
    TV도 없고~ 인터넷도 없고~
  8. hope47
    2006/07/15 01:55
    수원가면 술사는거야? ㅋㅋㅋ

    기대기대. ^^*

    그나저나.. 사진들중엔 난 다섯살 꼬마가 젤루 맘에 드는데? 잘 안보이긴 하지만. 귀엽고나. ㅋ
  9. 2006/07/14 19:09
    쿠히히
    놀러왔어요오~
    방학하고 완전 할일없는ㅋㅋㅋ
    노라죠요! 흐흐흐
  10. ぶるぶる
    2006/06/17 08:38
    도쿄 just-go책 필요해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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